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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상담FAQ

코성형

by 美성형 2007. 7. 13.
  • Q
  • 저는 송탄에 살고 있는 25살 입니다. 다름이 아닌 저는 성장에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아기때 유치원때부터 저는 아직도 뼈에 묻혀지지 않는게 있다면 운전수 그것도 목사아들이 저에게 코구멍이 크다고 머저렇게 못생겼냐?ㅜ.ㅜ
    그거로 끝나면 모릅니다. 학교가도 말 한마디도 못하고 언제나 집안 가난은 항상이고 콧구멍이라구 그러구 이유없이 매일 놀림당하고 맞고 중학교 올라가도 친한 친구한테도 그런 놀림 고등학교 가도 졸업을 하고 사회인이 되어도 언제나 아르바이트를 해도 어떤 남자 아저씨가 왜 그렇게 코크냐 이쁜 척 하지도 않았는데도 이쁜척한다. 토할 거 같다. 그러면서 어쩔 땐 저도 모르게 칼을 잡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무슨 잘못있나요? 못가지고 태어난게 아니면 잘못없이 부모님의 모습을 닮아 태어난 게 잘못인가요? 저는 제 모습을 폰카로 찍으며 불명 도리어 난 제 자신에게 만족하고 충분이 나름대로 만족하지만 사람들은 어딜 가나 저에게 상처만을 주고 그러면서 왜 남자 친굴 안 사귀냐 성을 팔아서라도 남자친구를 사귑니까?
    너무 맘상해서 수면제 다량 먹고 죽으려고 수면제를 먹은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죽는다는게 쉽지 않죠 이성의 힘이 나를 붙잡기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술을 해야 하나요 ? 꼭 이런 식으로 죽고 싶습니다. 좋은 조언을 주신다면 저에게 힘이될 거라 생각됩니다.
  • A
  •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는 자신의 신체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해보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외모에 100% 만족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느 정도 정상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또한 선천성기형이나 다른질병이 없다면 편안하게 살 수 있지요. 성형수술이란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약간의 양념 이라고 생각합니다.
    귀하께서 의학적인 답변이 필요하다면 귀하의 코에 대한 조금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다시 질문하여 주십시요.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성형외과 www.beauty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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