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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L · I2PL

주근깨나 잡티에 레이저의 I2PL시술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까요?

by 美성형 2010. 5. 7.

 I2PL에 과한 궁금증 몇가지?

 

 

레이저와 IPL은 어떻게 틀린가요?

레이저는 단일 파장의 빛이 마오기 때문에 어떤 한 가지 특정 질혼의 치료에 사용된다.

혈관이 늘어난 혈관확장증에는 혈관을 선택적으로 파괴 시킬 수 있는 레이저가 필요하며

주근깨나 검버섯 같은 색소 질환을 치료하고자 할때는

색소만을 파괴시키는 레이저를, 또 여드름 흉터나 주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다른 레이저가 필요하다.

하지만 IPL은 여러 파장의 빛이 나와서

이 모든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레이저와는 다른 점이다.

 

 

 

레이저와 비교하여 IPL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레이저는 선택적으로 파괴시키고자 하는 한가지 조직에

촛점을 맞추어 치료함으로 치료 효과가 높은 장점이 있으나

혈관 레이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표피손상이 동반되어

치료 후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레이저 후 색소침착이 생기는 확률이 높다.

 

그러나 I2PL은 에너지를 줄이며 복합적인 파장의 강한 빛이 피부에 나눠서 도달하도록 함으로써

피부손상을 줄여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으며

혈관, 주근깨, 기미, 잡티 등의 색소질환, 늘어난 모공, 잔주름에 효과를 나타낸다.

 

I2PL의 장점은 한 번의 치료로 동시에 여러 가지 효과를 복합적으로 볼 수 있어

시간과 불편함이 훨씬 줄어든다는 점 의외에 시술 전 마취가 필요 없고 통증이 적으며 시술 시간이 짧고,

시술 후 바로 화장과 세안이 가능하여 치료 당일부터 일상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없이

직장인이나, 주부, 학생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색소와 혈관성 병변인 경우 I2PL시술 한번으로도 어느 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사람마다 피부 타입과 병변의 심한 정도가 다르므로 1달 간격으로 반복 치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피부에 탄력을 주기 위한 광회춘술은 다양한 스킨케어와 함꼐 병행하여

3-5회 이상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2세대 IPL인 I2PL은 기존의 IPL과 무엇이 다른가요?

복합적 피부 병변을 한 번에 치료할 수 있는 개념으로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고,

잡티, 주근깨, 잔주름, 여드름으로 생긴 붉은 자국, 늘어난 모공, 안면홍조, 확장된 모세혈관 등을

동시에 치료하고 효과를 본다는 점에서는 같으나

I2PL은 기존의 IPL을 보강한 2세대 IPL로 피부에 화상을 입히기 쉬운 짧은 파장의 빛과 색소와 혈관에 흡수되지 않으며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긴 파장부분을 차단하는 이중필터 모드를 사용하여

하나의 필터만을 사용하는 기존의 IPL보다 더울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스템이다.

 

 

주근깨나 잡티, 혈관이 늘어난 부위에 레이저의 I2PL시술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색소 레이저와 혈관 레이저는 색소와 혈관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며 치료 효과가 높은 장점이 있으나

레이저로 하는 시술 역시 한달 간격으로 2-3회 이상 치료해야 하며

치료 후 혈관 레이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표피 손상이 동반되어

치료 후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레이저 후 색소침착이 생기는 확률이 높다.

I2PL은 색소 치료인 경우 딱지가 아주 얇게 앉아 바로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며

시술기간이 짧고 통증이 적은 것은 물론 효과 또한 좋아 시술 빈도가 높다.

또한 I2PL로 혈관치료를 한 경우 시술 후 전혀 표시가 나지 않고 혈관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어

기존의 혈관 레어저보다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이며

시술 후 바로 혈관의 소실을 확인할 수 있어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광회춘술은 무엇을 말하나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색소만큼이나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피부 탄력이다.

피부가 늘어지고 탄력을 잃은 경우 진피내의 콜라젠 섬유의 자극을 통해

 피부의 탄력을 되찾는 치료가 필요한데 I2PL을 안면 전체에 반복시술하는 방법으로

 피부조직내의 섬유세포를 자극하여 피부를 더 젊고 활기차게 만드는것이

광회춘술 (Photorejuvenation)이라 불리우는 바로 그것이다.

 

 

출처 : 미성형외과 http://www.beauty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