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몽고주름 내안각췌피 교정술로 시원한 눈매 만들어 드립니다.

미성형외과에서는 쌍거풀 수술과 몽고주름 교정술을

병행하여 흉터를 남기지 않고 눈을 커 보이게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에서 중간 단계의 몽고주름이 있을 경우

당겨지는 피부를 느슨하게 만든 다음 눈의 안쪽에서

쌍거풀을 만들어 주는 방법입니다.

내안각췌피는 무엇일까요?

내안각부에서 코쪽으로 세로 방향의 활 모양으로 뻗어 있는 주름입니다.

동양인 특히 몽고족의 눈에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눈사이의 간격을 넓어 보이게 할 뿐 아니라

쌍거풀 수술을 하고자 할 때도 커다란 장애가 되는 조직입니다.

만약 내안각 췌피가 심한 환자가

내안각 췌피를 교정 하지 않고

쌍거풀 수술을 할 경우 부자연스러운

쌍거풀 선이 내안각에서

만들어져 전체적인 눈의 모양이

수술 전 모습보다 못하게 보입니다.

내안각 췌피는 눈 안쪽의 인대가 눈 안쪽 뼈에 부착하게 되는데

이 때 뼈에 붙는 위치가 너무 하방에 부착되면 눈 안쪽의 피부가 지나치게

아랫방향으로 잡아 당겨져 발생됩니다.

정도에 따라 경미한 경우

중간단계인 중증도

증상이 심한 중증으로 나누며

심하지 않은 경우는

내안각 췌피 제거술을 따로

겸하지 않더라도 쌍꺼풀 수술 중

절개법을 통해 수술이 가능하며

코를 높이는 융비술을 동시에

시행하게 되면 코의 높이가 내안각

췌피를 만드는 피부가 당겨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내안각 췌피 제거술과

                                        쌍거풀 수술을 병행하여 수술을  해야 자연스럽게 커 보이는 눈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

몽고주름 교정술의 가장 큰 단점은

흉터가 눈에 띄게 두드러져

보인다는 겁니다.

화장을 하지 않을 경우

눈꼽처럼 보이기 때문에

아주 심한 경우 외에는

흉터가 남지 않는 방법으로

수술을 하는데 좋고

결과를 판단 한 다음

필요에 따라 몽고주름 교정술을

고려하는게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