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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성형이야기

액취증으로 괴로운 여름을 즐겁게 즐기자 청담동미성형외과 액취증 시술

by 美성형 2019. 6. 20.

점점 더워지는 날씨로

괴로운 액취증

액취증 원인과 치료에 대해서

청담동 미성형외과에서 소개합니다.


액취증이란 아포크라인 한선의 분비 과다로 인해
겨드랑이에서 암내라 불리는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것을 말합니다.






아포크라인 한선에서 분비되는 땀은 우유빛이고
점도가 높고 단백질, 당질, 암모니아
지질, 철분 형광물질등이 들어 있어
흰옷에 노랗게 착색되어 잘 지워지지도 안습니다.

분비 당시에는 무균선 무취성이지만 분비된지 한시간 내에
그람양성균에 의해 분해되어 지방산과 암모니아가 되어
독톡한 암내를 생성하는 것입니다.





반면 에크라인 한선에서 분비된 땀은 무색무취이고 99%가 수분입니다.
아포크라인 한선은 보통 10세전까지는 기능이
없다가 10세 이후 유전적 성향이 있는 사람에서
내분비 기능이 왕성해질 때 분비선 자체의 크기가 커지면서
기능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시기 즉 사춘기 이후에
액취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액취증의 다양한 치료 방법

보존적인 비수술요법과 수술적 요법으로 나뉩니다.
보존적 요법은 자주씻고 약을 바르는 방법
모낭에 전기자극을 손상을 준다든지
레이저 치료등의 방법이 있으나 이들은 모두 재발율이 높은
단점이 있습니다.





수술적 방법은 겨드랑이에 약 2~3cm 의 절개를 가하여 피부를
절제하든지 피하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초음파를 이용한 수술이 늘어나면서
초음파흡입기로 지방과 분비선을 파괴하여 흡입해냅니다.


 성형외과전문의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액취증을 해결하여 드리는

청담동 미성형외과